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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가 가장 많은 국가와 도시는 어딜까?

동성애자가 가장 많은 국가와 도시는 어딜까? LGBT 인구의 통계와 추정치는 논란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정확한 숫자를 얻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관한 통계 차이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연구 성격과 관련이 있다. LGBT 인구의 통계는 대부분 연구자의 자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LGBT 인구의 크기를 완전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Like Us on Facebook 미국은 약 3.5%로 알려졌지만 미국 게이단체는 실제 10%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애드보케이트닷컴(www.advocate.com에 따르면 동성애 국가순위 1위는 브라질로 10%를 초과하고 이스라엘이 8.7%로 3위에 올라있다 데이터는 동성애자,양성애자와 동성애 경험자를 포함한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11  12   국가  브라질 네델란드  이스라엘   영국  멕시코  뉴질랜드 미국  프랑스  노르웨이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LGBT율  10.1%  8.9%  8.7%  7.0% 5.0%   4.3%  3.5%  3.4%  3.3%  3.0%  2.5%  2.4% 조사년도  2009년  2009년  2012년  2017년  2017년  2007년  2011년  1992년  1988년  2014년  2013년  2011년 출처: 애드보케이트닷컴(www.advocate.com)] 브라질은 삼바축제 영향으로 보이고 이스라엘은 매년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게이 프라이드 행사로 세속적 유대인들이 동성애에 관대한 경향으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 샌프란시스코는 동성애 도시순위 1위인 15.4%에 이른다. 이밖에 상위 10위권 도시들은 미국과 브라질이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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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성애자 비율

한국의 동성애자 비율    한국에이즈연맹은 1996년 9월에 낸 보고서에서 국내 동성애자 현황파악은 어렵다고 전제한 뒤 전국의 게이바 등의 실사를 기초로 동성애자의 수를 11만 명으로 추산했다.[1] 이 중에는 적극적 동성애자 1만 명에 한 두 번의 동성애 경험이 있거나 없더라도 게이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과정 중에 있는 소극적 동성애자가 포함됐다. 1995년도 인구조사의 결과를 이용하면 15~49세 남성인구가 1339만 명이기에, 적극적 동성애자는 전체 남성의 0.07%이고 소극적 동성애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남성의 0.82%가 된다. 한국성과학연구소가 2003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 2,000명을 설문조사하여 그 중 1,613명을 분석한 결과, 자신을 동성애자로 밝힌 비율은 0.2%이고, 양성애자로 밝힌 비율은 0.3%이고, 동성애 경험이 있는 비율이 1.1%이었다.[2] 한국성과학연구소가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1.1%와 여성의 0.3%가 동성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3]  한국성과학연구소의 성의식조사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방적이기에 전국적인 조사를 한다면 남성 동성애자의 비율은 감소할 것이다. 국내 남성 에이즈 감염인의 대다수가 동성애로 감염되므로 에이즈 감염인의 지역 분포로부터 동성애자의 분포를 추측할 수 있다. 2010년 인구 통계를 이용하면, 서울 남성은 48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9%이다. 그런데 에이즈 감염자가 발견될 때의 주소지를 보면 1985년~2011년 누적 통계에 의하면 총 8,542명 중에서 서울이 3,204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37.5%에 달한다. 따라서 서울의 남성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이 사실은 서울의 남성 동성애자 비율이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정도 높다는 것을 암시하므로, 전국 남성 동성애자 비율을 서울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반대 서명운동

단축주소 :  https://goo.gl/6XyXPU

[국민일보] ‘동성애 저지’ 행동으로… 규탄 집회·문화축제 등 잇따라

[국민일보] ‘동성애 저지’ 행동으로… 규탄 집회·문화축제 등 잇따라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동성애와 동성애 옹호 입법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홀리라이프와 건전신앙수호연대, 강화은혜교회 신촌아름다운교회 등 20여개 교계 및 시민단체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11차 탈(脫)동성애 인권포럼’을 연다. 14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옹호 단체들이 개최하는 ‘퀴어 퍼레이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 강사는 미국 시애틀 갈보리채플신학대 학장인 웨인 테일러 목사다. 테일러 목사는 자신의 딸이 레즈비언이었으나 동성애를 벗어나 결혼해 엄마가 된 이야기를 간증한다. 테일러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의 개척자 척 스미스 목사와 사역을 시작했고 60여개 교회를 개척했다.  미국 탈동성애 단체인 히어즈마이하트(Here’s My Heart) DL 스키너 대표, 홀리라이프 이요나 대표와 이요셉 간사, 그물깁는사람들 정지웅 간사, 탈동성애어머니모임 차승희 대표 등도 강연 및 간증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홀리페스티벌문화축제는 ‘퀴어보다 더 좋은’을 주제로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찬양사역자 최덕신 선교사와 플랜지, 릴프린스 등이 찬양을 부른다. 탈동성애자들이 거리행진을 하는 프리덤 마치 코리아(Freedom March Korea) 행사는 종로 일대에서, 성소수자 전도를 위한 ‘제1회 홀리 하모니 문화나눔 축제’는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갈보리채플에서는 ‘제8회 엑스 게이(Ex-Gay) 워크숍’도 열린다. 한편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근처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를 개최하고 법무부 장관과 인권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보길 전남대 교수는 “NAP의 유일한 법적 근거는 대통령 훈령과 유엔 권고뿐”이라면서 “국내법 효력도 없는 것들로 NAP를 만들어 헌법에 보장된 국민

[CBS] 동성애 STOP_동성애의 실체와 심각성을 알립니다.

[CBS]  동성애 STOP_동성애의 실체와 심각성을 알립니다.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 발생에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에이즈 환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비용만 연간 1천억원에 달하는 것도 파악했다.  2006년부터 국민혈세로만 5415억원이 투입됐다. 2억원짜리 아파트 2700 채에 해당하는 돈이다. 에이즈에 걸린 젊은 친구들도 봤다. 그들의 비참한 삶을 보면서, 백 기자는 동성애가 창궐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한국교회언론회]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에 대한 인식 조사

[한국교회언론회]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에 대한 인식 조사 (중략)  < 남자와 남자끼리 ,  여자와 여자끼리의 동성애를 사랑이라고 보느냐 > 는 질문에 대해서는  ‘ 그렇다 ’ 고 답한 것이  40.3%, ‘ 그렇지 않다 ’ 고 답한 것이  53.4% 로 ,  지난 해 한국갤럽이 조사한 동일한 설문 결과 ( 동성애를 사랑의 형태로 본다  56%) 보다는 동성애에 대하여 사랑의 형태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들이  15.7% 포인트 늘어나 ,  그 동안 국민들이 시민운동을 통해 ,  동성애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리고 이를 종교별로 보면 ,  동성애를 사랑의 형태로 보지 않는 것으로 ,  기독교가  70.4%,  불교가  57.7%,  천주교가  49.9%,  무교가  43.1%  순으로 나타나 ,  기독교가 가장 분명하게 동성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  < 군대 내에서 동성애를 허용할 경우 ,  군 기강 및 전투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 > 는 질문에 대하여 , ‘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가  70.5% 로 , ‘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의  17.4%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 출처 : http://chprorg.dlinkddns.com/board/?r=home&m=bbs&bid=presspds&uid=1176

“동성애라서가 아니라, 음란해서 반대한다”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음란·선정성에 대한 거부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이 확정되면서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여부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68개의 시민단체가 모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은 15일 오전 서울시청사 앞에서 '시청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허용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정서와 서울광장 조성 목적에 맞지 않는 퀴어축제 승인 허가를 반대한다"고 소리 높였다. 국민연합에 따르면 동성애옹호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14일~15일 양일간 서울시청광장에서 퀴어축제를 하겠다는 사용 신청을 낸 상태로 서울시의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퀴어축제의 퇴폐성, 서울광장 조례 위반" 국민연합은 동성애 퀴어축제가 '불법적'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히 동성애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음란하고 퇴폐적인 상징을 가진 퀴어 축제는 서울광장 조례에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국민연합은 이날 성명에서 "성소수자들이 모여 집회와 시위를 할 수 있는 권리는 헌법이 보장한 만큼 존중돼야 하나, 그들의 집회와 시위 역시 법과 사회 인식 및 타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퀴어축제는 선정적이고 음란성이 가득하다"며 "이들은 퇴폐적인 것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는데, 여고 앞에서 팬티만 입은 바바리맨이 불특정 여고생을 상대로 노출을 일삼는 성범죄와 뭐가 다른가"고 비판했다. 실제 3년 연속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퀴어축제에서는 남녀 성기를 본 딴 수제 쿠키와 각종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카퍼레이드에서 자극적인 노출을 일삼는 참가자들이 많아 지속적인 논란이 됐다. 또 2015년 검찰은 당해년도 행사에 대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박